[스크랩] 몬테네그로 페라스트의 주변 풍경

 

몬테네그로 페라스트(St. George) (강같은 바다위에 외롭게 떠있는 슬픈 전설을 담고있는 섬)    발칸반도  몬테네그로와 주변국가 분포도    발칸반도 해안에 접한 요새 몬테네그로 패라스트 주변 지도   하늘에서 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 호수같은 페라스트 풍경     페라스트의 두개의 섬      몬테네그로 페라스트는 이미 세계여행기행에서 소개 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고 세계여행기행에서 소개하지 못했던 페라스트의 주변 풍경을 사진으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예비 여행자들께서는 좋은 자료로 참고 하시면 여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실 줄 압니다.   위 위성사진에서 보셨듯이 지중해 발칸반도 해안을 접한 나라 몬테네그로 주변국가를 보면 발칸반도해 건너편엔 이탈리아와 마주 보고 있고, 서쪽해안으로는 크로아니아와 서북쪽 내륙으로는 보스니아와 동쪽해안으로는 알바니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북쪽으로는 세르비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작은 나라이다.   이 성은 발칸반도해에서 몬테네그로 페라스트로 진입하는 초입에 불숙 나와있는 크로아티아 땅끝에 세워진 prevlaka라는 성이다.   몬테네그로 페라스트로 진입하기 위해 해상에서 크로아티아 Prevlaka성을 바라보면 이 해상을 지나가는 모든 배들을 모두 감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먼저든다.   이 성은 크로아티아 땅끝에서 몬테네그로 해안을 바라보면 해상에 어선이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섬 하나가 떠있는데, 그 섬에 Fort Mamula라는 성이 있다. 몬테네그로 역시 발칸반도해에서 페라스트로 오가는 모든 배들을 감시 할 수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섬안에 세워진 등대는 페라스트로 오가는 배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Mamula 성에 대한 전설을 이야기해도 책한권을 될 것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발칸반도에 대한 슬픈이야기를 소개하기로 하고 이번 페이지는 몬테네그로 페라스트에 대한 페이지므로 생략하기로 하고 페라스트를 향에 해상로와 육상로를 따라 주변 풍광을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페라스트를 향에 진입하면 초입에    이 아름다운 도시는 몬테네그로 Herceg Novi 입니다.    프라자 호텔 전경(Plaza Hotel, Herceg Novi)   아름다운  Herceg Novi풍경을 다 소개 하고 싶지만 페이지 한계로 여기까지만 소개하고 페라스트를 향에 들어 가겠습니다.   페라스트를 향에 우측 90도 뱡향을 틀어 올라가면 아름다운 크루즈여행을 즐기는 풍경들이 자주 목격된다.   해안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이 수없이 연출된다.   수로가 좁아지는 곳을 지나면 엣 잠수함기지도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배를 파킹해 놓기도 합니다.   Herceg Novi 시를 지나 삼각해상으로 들어어와 뒤돌아보면 잠수함기지가 있던 곳(좁은 수로)이 아주 좁은 수로를 지나온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좁은 수로를 지나오면 다시 넓은 삼각해상이 펼처진다.   주변 해안 도로에서 바라본 삼각해상 풍경. 화물선과 여객선이 분주히 오간다.   좀더 높은 산위로 올라가 바라본 Boka - pogled na Kumbor 풍경   다시 해안으로 내려와 Krasici Leto 풍경   여기서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몬테네그로 에는 비치가 따로 없이 해안을 인공적으로 잘 개발해 비치로 잘 활용하고 있다.   작은 베네치아(일명)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위의 작은배와 오색 파라솔로 따가운 햇볕을 가리고  떠가는 배가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여기서 또 추가설명 드리자면 위에서 보셨듯이 호수같은 바다는 사방이 높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있어 태풍이 불어도 해상의 물결은 높게 일지 않습니다.   Pogled na Tivatski zaliv iz Radovica   삼각해상에서 위 교회 앞길을 따라 낮은 산 능선을 넘으면 바로 발칸반도 해안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Airport Tivat 에 근접한 해안에 처녀성기를 너무나 완벽하게 닮은 암벽을 만날 수 있다.   상상은 자유지만 그래도 그렇지 그곳에 색칠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보는 사람 민망하게 ^^;;     처녀성기 암벽을 지나치면 바로 Airport Tivat 이다.   주변을 둘러봐도 산과 호수밖에 보이지 않은 이곳에 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공항이 건설되어 이곳은 관광지로 더욱 유명해 지기 시작했다.   공항을 지나면 Tivat, Kaliman iz Tripovica 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티바트의 아름다운 풍광이 여행자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준다.   티바트(Tivat) 지나 해안 E65번 도로를 따라 계속가면 페라스트로 간다.    티바트를 지나오면 삼각해상에서 페라스트 해상으로 이어지는  좁은 수로가 연결되는데 그 좁은 수로에 잠수함기지가 또 있다.   티바트에서 페라스트 해상으로 연결되는 수로가 얼마나 좁은지 강건너 마을이 바로 앞이다.   엣날에는 날고 기는 적이 있었다 해도 이런지형을 가진 페라스트를 함부로 접령하지 못했을 것이다.   페라스트 해상에 떠있는 아름다운 돗단배   사진에서 보면 좁은  수로 마지막 부분을 소개했다.   위 사진에서 좁은 수로 마지막 해상에서 전면에 보이는 작은 섬 두개가 보이는데 그 곳이 바로 이페이지에서 소개 하고자하는 페라스트이다. 페라스트를 육로로 가려면 오른쪽 해안도로 E65번 도로를 따라 달려야 한다. 그러나 해상에서는 배로 이동하면 바로 코앞이다.   육로 여행이므로 해안 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려 보기로 하자 페라스트가 바로앞에 보이는 (Gospa od Skrpjela and St.George)곳   달리다보면 해상에 설치된 이상한 물체가 있다. 바로 물고기 잡는 어망이라고 한다.   위 풍경은 Stoliv라는 마을 풍경이다. 너무 아름답다.   페라스트로 가는 해안풍경은 다 이렇게 아름답다.   E65번 도로는 페라스트로 연결되는 해안 도로이며 이 도로에서는 페라스트를 어디서든지 볼 수 있다.   Prcanj 아름다운 까페   해상에 떠있는 크루즈   이런 배들이 해상에 떠있는 것 만으로 여행자들에겐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준다.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는 Prcanj 풍경   이 아름다운 해안마을은 Muo이다.   Kotor 아름다운 풍경   Kotor 시가지는 페라스트 해상 우측 코너지점에 있다.     운치있는 까페   이곳은 Crkva Sv. Đorđa 이다   이곳은 호수 오른쪽 두번째 코너에 있는 Bajova Kula 이다.   페라스트가 가까이 근접했다. 멀리 보인다.   커브길 도로를 접어들면 암벽 해안가로 접어든다. 여기서 페라스트 까지는 바로 직행한다. 해안이 험준해 주거지역으로 접합하지 않는 관계로 건축물들이 없다.     지금부터 이페이지의 목적인 페라스트를 소개 합니다.   페라스트 초입 해안도로 바로 아래 해안가의 풍경   페라스트 해안가 풍경   다음은 페라스트 해안에서 바라본 Gospa od Skrpjela 를 바라본 풍경을 소개 합니다. 이페이지의 목적지 Gospa od Skrpjela 입니다. Gospa od Skrpjela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섬이다.     다음은 St. George를 소개 합니다. 내부는 볼 수 없습니다. 두개의 섬중에 일반 관광객에게 공개하지 않는 섬이 바로 St. George 이다.     이섬의 대한 슬픈 전설이 있는데 프랑스군이 페라스트를 접령하고 있을때 사병한명은 이 St. George에 사는 예쁜 처녀와 사귀고 있었다고 한다.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데 지휘관으로 부터 St. George를 폭파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고 한다. 이 사병은 명령을 어길 수 없어 포를 발사해 폭파했는데 그 폭팔로 그 섬에서 살던 예쁜 처녀도 함께 폭팔되 숨젔다는 가슴아픈 사연이 전해지고 있으며 그 프랑스군 사병은 사귀던 처녀가 자신의 포사격으로 죽자 너무나 가슴 아파하며 세월을 보내다 결국 수도사가 되어 그 섬에 들어가 살다가 생을 그 섬에서 마감했다고 하는 슬픈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위에 보이는 자연섬은 비공개섬으로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위 인공섬에 세워진 섬과 성당은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나무가 있는 섬은 배로 둘러 볼수는 있고 출입은 급지되어 있으며 나무가 없는 푸른돔 성당이 있는 섬은  출입가능     동서남북에서 바라본 Gospa od Skrpjela 를 너무 많이 보여드려서 지겨워 하실까봐 그만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페라스트에서 오가는 배가 많기 때문에 아무배와 흥정해서 Gospa od Skrpjela 들어가면 됩니다.     페라스트 관광을 마치고 페라스트 지나 만나는 마을이 risan 이다. RISAN Carine Plaza 해변에서 선텐을 즐기는 관광객들   Lepa kuca   Kamenari from Ferry Boat   해안 도로를 따라 계속가면 처음 시작했던 도시 Novi 에 도착한다.

 

출처 : jinojino

글쓴이 : 막둥아부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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