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길가로 나왔을 때 Samaposha회사에서 영양보조식품을 선전을 하고 있다.
잠시 서서 아가씨가 주는 것으로 맛을 모았다.
비스켓
영양보조식품
산을 넘고 넘어서 꼬불꼬불 길을 따라서 계속 달린다.
길들이 자연 그대로 만들어서 높으면 높이올라가고 한다.
길가에만 집들이 보이고 밀립지대
어젯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졸며 졸며 갔다.
차를 세우고 점심 먹을 곳을 찾아보지만 마땅한 곳이 없다.
길가 언덕위의 집
3시가 넘어서 길가의 빵집에서 점심을 때웠다.
점심먹던 곳이 Awissawella 지역이다.
빵집 주변 도로
도시가 가까워 온다.
Panadura
Panadura지역
선거용 천이 요란하게도 만들어졌다
12시에 출발하여 6시간을 달려 18:30에 서부해안의 벤토타 호텔에 도착했다.
21:21에 라면,맥주로 저녁을 해결했다
'My travel abroad. > Srilanka(2011.F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9-2 Fishing Madal in Bentota 1(고기잡이) (0) | 2011.03.01 |
---|---|
9-1 Morning in Bentota(벤토타의 아침) (0) | 2011.03.01 |
8-4 Leaving Adam's Peak(아담스피크를 떠나며) (0) | 2011.03.01 |
8-3 Descending Adam's Peak(하산 길) (0) | 2011.02.28 |
8-2 From the top of Adam's Peak (아담피크 정상에서) (0) | 201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