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만 지르다가 끝난 상하이에서 본 써커스 쇠로 만든 큰 구안으로 오토바이가 하나씩 들어가더니 3대가 좌우로 원을 그리며 돈다 총 6대가 들어가서는 3대씩 90도 각도로 돌고.. 혹시나 실수하면 죽겠지.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터져나온다. 하여간 중국사람들은 못 말린다. 6대가 한꺼번에 큰 대원을 그리며 상하로 돈다. 빈틈없이 들어찬 관중.. My travel abroad./Shanghai Hangzhou(2005.Aug.) 2009.06.21
상해와 사이공아파트의 빨래대 상해의 아파트들이 빨래대를 길게 밖으로 매달아 놓고서 빨래를 말리는 모습이 신기해. 우리나라같으면 아파트값이 떨어진다고 난리일텐데 누구 중국통인 사람이 설명을 해 주시길. 학생들을 수업할때는 신이 나는데 채점은 정말 하기가 싫다. 아마 주부들이 설겆이하기가 제일 싫은것과 같은 이치.. My travel abroad./Shanghai Hangzhou(2005.Aug.)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