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불광산불타기념관 본관

 

https://www.fgsbmc.org.tw/tw/visit-attraction.aspx?serno=15

 

 

관음당

"보타나가산 관음보살당" 위의 전당 이름은 성운대사가 새겼다. 홀의 주요 동상인 천 개의 팔과 천 개의 눈을 가진 관음상은 예술가 양희산(Yang Huishan)이 제작한 것으로 원나라(1271-1368) 막고석굴의 변장된 관음상을 본떠서 만든 것입니다. 명나라 (1368-1644) 동상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33관음보살은 주변 벽이 유리로 둘러싸여 있으며, 불광위안 미술관 시진희 스승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들은 원근처에서 서로 겹쳐지고 반사되어 무한한 화엄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성운대사는 "화엄경의 '수미루는 겨자씨를 숨기고 겨자씨는 수미자를 흡수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중 천수천안관음보살은 부처님 기념관의 법진흥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관음보살은 자비를 상징하고 모든 것에 대한 부처님 정신의 보편성을 상징하기 때문에 문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홀 바닥은 전통 염좌 위에 연꽃 문양으로 교체했습니다. 홀 전체가 중앙축을 중심으로 연꽃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여러 빛과 그림자 속에서 기도하며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배자들이 스승님과 자원자들의 인솔하에 보살의 축복을 기원한 후, 길복소년과 용소녀가 감로수를 나누어 주었는데, 이는 관음보살의 광대한 서원인 '천지에서 기도하고 천지에서 응답받음'을 상징합니다. ,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홀 바깥의 굴곡진 외벽에는 '관음보살보살문'이라는 경전이 인쇄되어 있어 마치 장엄하고 아름다운 곳처럼 낭독하고 돌고 있습니다.

금불전(Golden Buddha Hall)에 모셔져 있는 금불(Golden Buddha)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금불좌상으로,

2004년 태국 제19대 승려의 90번째 생일을 맞아 19개의 금불이 만들어졌으며 그 중 하나는 성윤대사에게 헌정되었다.

남쪽과 북쪽의 융합 불교 확산을 상징한다. 부처님의 몸은 금색이고, 머리는 높은 롤빵 모양이며,

롤빵 꼭대기에는 불꽃 문양이 장식되어 있어 밝은 지혜를 상징하며, 연꽃 왕좌에 반가부좌로 앉아 계시고,

몸에는 목걸이로 장식되어 있다. 화려하고 엄숙하며 동남아시아 불상의 독특한 스타일이 가득하다.
홀 내부 벽감에는 약 5,000개의 석가모니 부처님 좌상이 있는데,

이는 "한 부처님이 태어나고 만 부처님의 보호를 받는다"는 의미다.

네 기둥에는 금강경, 약사경, 부문경, 아미타경 등이 새겨져 있어 사람들이 독경할 수 있다.

 황금불사당 주변에는 벽감에 6천여 점의 작은 불상이 있다. 천장에 새겨진 연꽃 문양은 사당의 품격을 높여준다.

사당의 네 기둥에는 다양한 대승경이 조각되어 있다.

부처님을 숭배한 후, 방문객들은 또한 “법문 상자”에서 격언과 조언의 말을 구할 수 있다.

 

 

 

 

 

옥불전에는 '부처님의 보물-부처의 치아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

부처님의 유물을 보는 것은 부처님의 진면목을 보는 것과 같으며, 그 소중함은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장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불교도들에게는 거의 볼 수 없는 국보다. 세계에 단 3개의 불치 유물이 남아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부처님기념관 옥불전(玉佛堂)에 있다. 
또한 에메랄드 불전에는 미얀마 희귀 백옥을 조각한 와불이 오른쪽으로 누워 있는 상서로운 자세로 모셔져 있고,

와불 위에는 부처님의 치아 사리가 모셔져 있다. 

와불의 양쪽에는 넓은 옥조각이 있고, 오른쪽에는 동방유약세계지도가 있고,

높은 대좌에 주보살상이 앉아 있고, 두 명의 주보살이 일광보살이다.

왼쪽에는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그림이 있고,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의 두 대시자가 있다.

이 두 개의 대형 경전은 모두 손으로 상감하고 조각해 천연 옥과 색상을 일치시켰으며

높은 수준의 장인 정신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매우 독창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다.

 

 

불광산에서 가장 둘러보고싶어 하는 것이 본관 지하 옥불전 안에 안치되어 있는 '불사리'(불타진신사리).

기원전 543년 부처님이 열반하셨을 때 남겨진 3개의 유골이 세계에 남아 있는데, 하나는 스리랑카, 하나는 중국 대륙,

다른 하나는 대만 여기에 있다. 불사리는 역시 사진은 찍을 수 없고 대신 카드를 받을 수 있었다.
까오슝 불타기념관 옥불신궁은 사진을 못찍게 한다. 그래도 각가지 수단을 써서 찍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냈다.

버마의 귀중한 흰 옥으로 조각된 누워 있는 부처의 모습이 보관되어 있다. 불상 위에는 보물로 보관된 부처님의 치아 유물이 모셔져 있다. 세계 3대 부처 치아 유물 중 하나이다. 옥불상의 양쪽에는 웅장한 옥조조각이 있다.

좌우로 벽을 따라 배열된 것은 세계 각국의 유명한 불교 부도들의 목조 부조 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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