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란다, 그 이름만으로도 아름다운 보라색 꽃들이 마음에 선명하게 그려진다.
10월 중후반, 한국의 벚꽃철을 연상케 하는 이 호주의 보랏물결은 여러 곳을 빛내며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Grafton 자카란다 페스티벌은 바로 그 보랏물결 속에서 가장 크게, 가장 화려하게 열리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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