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강원내륙

이삭여뀌

봉들레르 2024. 9. 30. 23:17

 

꽃은 이미 지고 씨방에 달린 암술만 혓바닥을 내민 듯 돋아있는 이삭여뀌

꽃이 피었을 때(인터넷)

꽃이 피었을 때(인터넷)

'My domestic travel > 강원내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수원 성당  (0) 2024.10.25
연세대 미래  (0) 2024.10.25
산 하나가 몽땅  (0) 2024.08.16
치악산 아래 카페  (0) 2024.06.04
방림 자생식물원  (0) 2024.04.22

'My domestic travel/강원내륙'의 다른글

  • 현재글이삭여뀌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