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NZ trekking(2024.Jan)

1-1 눈이 펑펑 내리던 날에

봉들레르 2024. 1. 12. 20:47

눈이 많이 내려 캐리어를 끌기가 힘들다. 우산을 쓰고 캐리어를 끌었다.

공항버스는 포기하고 지하철을 타고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제 13일의 여정이 시작이다.

'My travel abroad. > NZ trekking(2024.J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 퀸스타운(Queenstown)  (0) 2024.01.13
2-1 오클랜드(Auckland)에서 퀸스타운(Queenstown)으로  (0) 2024.01.12
이렇게 살자  (0) 2024.01.12
샌드 플라이  (1) 2023.12.23
Milford Track  (0) 202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