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학, 운동이론

투자유치(IR) 경연대회

봉들레르 2023. 11. 21. 06:23

 1. 대상: ㈜효돌의 돌봄 로봇 효돌

돌봄 로봇 효돌 2세대로 이전의 효돌이 단방향이었다면 이제 쌍방향으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고 비대면 건강 관리 및 응급 안전 기능을 갖췄다.

2. 최우수상: 마인드허브

뇌질환 환자를 위한 인지 및 의사소통 재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해서 인지장애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뇌질환 인지치료 설루션을 개발

뇌질환은 치매, 경도인지장애,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을 비롯하여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과 같은 뇌손상을 포함합니다. 마인드허브는 인공지능을 통해 뇌질환 환자에게 효과적인 인지훈련을 제공하는 디지털 설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zenicog home

제니코그 홈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뇌질환 환자,

발달장애 대상자에게 인지영역을 활성화시키는 인지훈련을 제공하는 가정용 모바일 소프트웨어

 

3. 우수상:  에이트스튜디오의 키오스크

 AI 카메라를 통한 보행 검사로 간단하게 파킨슨병이나 근감소증 등 보행퇴행성 질환을 선발하는  키오스크를 통해 걸음을 체크해 결과를 볼 수 있다.

파킨센스는 일종의 '퇴행성 질환 조기 분석' 솔루션이다. 보행 영상 촬영 후 1분간 보행 분석을 진행, 이상 패턴을 발견한 경우 자가문진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필요에 따라 조기에 병원 방문을 유도한다.

핵심 기술은 AI 보행 분석이다. 단순히 추상적인 움직임에 그치지 않고 ▲상체 굽음 ▲보행시 팔 흔들림 정도 ▲보폭 감소 ▲회전 시 지체 시간 ▲동결보행 ▲느린 움직임 등 다수 요소를 고려한다. 회전 등 필수 요소를 계산하기 위해 '갔다가 돌아오는' 과정을 포함, 최소 6m 거리를 10초 정도 셀프 촬영해야 한다. 

이후 17개 관절좌표를 '스켈레톤 형태'로 추출, 비디오 시퀀스 분석 자동화 알고리즘으로 보행 데이터 분석을 실시한다. 영상 그대로가 아닌 도형과 좌표의 형태로 움직임을 분석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해결했다

 

4. 네이버의 ‘크로버케어콜’

 ‘크로버케어콜’은 돌봄 대상자에게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모니터링하는 AI 돌봄 전화 서비스다. 이미 전국 80개 지역 지자체 1만 5,000명이 이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는 서초와 강남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고독사 고위험군 감지, 알림 등을 제공해 대상자의 모니터링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지자체에서 인공지능(AI)으로 독거노인에게 주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거는 아이디어를 냈고 네이버가 착수했다.

서비스 초반에는 기계적인 통화의 만족도가 좋지 않았지만, 이후 업그레이드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졌다. 자세하게 생활을 파악하게 되니 어르신도 좋아했고, 복지 담당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5. 강남대학교에서 함께한 브레인 밸런스 테스트 

6. 방염 소재와 에어백 원리를 적용한 복합 재난 구조용품 ‘에어캡슐’을 개발한 골든아워

7. 자폐스펙트럼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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