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을 가장 잘 시각화 한 20세기 아트스타 '살바도르 달리'
달리가 편두통에 시달렸던 어느날 저녁 끈끈하게 녹아내리는 카망베르 치즈를 먹은 후 그린 작품으로
물렁물렁한 시계로 삶의 무기력한 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기억의 영속성(Remorse or Sunken Sphinx, 1931 )
꿈
내 아버지의 초상 ,1925
폴 엘뤼아르의 초상
1938년 달리가 그린 프로이트 초상
하프의 명상 1932-33년
Apparition of My Cousin Carolinetta on the Beach at Rosas, 1934
Birth of a Divinity, 1960
<위대한 수음자>- 물렁물렁한 형태, 우글거리는 유기물, 신랄한 에로티시즘 등은 세상의 온갖
고뇌를 한꺼번에 보여주고 있다.
Portrait of Gala with Two Lamb Chops Balanced on Her Shoulder, 1933
Meditative Rose, 1958
<삶은 완두콩과 흐믈흐믈한 구성>- 부제 : 내란의 전조
스페인 내전을 주제로 한 작품.
밀레의 만종
Archaeological Reminiscence of Millet's Angelus, 1935
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Young virgin Autosodomized by her own chastity,1954)
The Anthropomorphic Cabinet, 1936
The Ascension of Christ, 1958
Sleep, 1937
구운 베이컨 조각과 함께 있는 부드러운 자화상-1941
달리의 미술관입구
Automatic Beginning of a Portrait of Gala (unfinished), 1932
Necrophilic Fountain Flowing from a Grand Piano, 1933
The Phantom Cart, 1933
Masochistic Instrument, circa 1934
The Tower, 1934
Composition - Portrait of Mrs. Eva Kolsman, 1946
The Madonna of Port Lligat (detail), 1950
The Queen of the Butterflies, 1951
dalн Nude, 1954
The Hallucinogenic Toreador, 1968-70
Dalн Lifting the Skin of the Mediterranean Sea to Show Gala the Birth of Venus
(stereoscopic work, right component), 1977
Soft Watch at the Moment of First Explosion, 1954
The Grand Opera, 1957
Modern Rhapsody - The Seven Arts, 1957
Face of Mae West Which May Be Used as an Apartment, circa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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