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의 안쪽 천정화인 ‘최후의 심판’은 조르지오 바사리와 주카리의 작품이며,
스테인드글라스는 도나텔로와 로렌쪼 기베르티가 만들었다.
중앙 제단 왼쪽의 피에타상은 미켈란젤로가 75세에 시작, 미완성으로 끝나 더 의미있다.
브루넬레스키 돔이 여름하지가 되면 햇빛이 청동태블릿을 통해 성당안으로 들어온다.
한낮에 빔은 대리석 바닥을 가로질러 천천히 움직여 정확하게 메인제단 근처에 흰색원을 만든다.
'My travel abroad. > Italy(2014.F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폼페이 유골 (0) | 2021.08.18 |
---|---|
코르닐리아 (Corniglia) (0) | 2021.07.02 |
사랑하고 싶다면 이태리 베로나(Verona) (0) | 2021.06.16 |
중세도시 살루조(Saluzzo) (0) | 2021.05.25 |
이태리 마지오레 호수의 보석 스트레사(Stresa) (0) | 2021.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