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곤명을 출발하여 리장행 항공편을 이용하여....
짐 찾는 곳도 한 곳....출구도 한 곳....기다리는 곳도 한 곳.......
공항을 막 빠져 나오면 바로 앞에 공항 리무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터미날에서 리장 고성까지....택시로 기본 요금(7원)
리장의 대표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 유명한 물레방아......
나시족 아지매들이 지나가면서 수다를 떱니다...그려....
리장 고성안에서 유면하다던 싸꾸라 카페....
모든 한국인 관광객들은 이곳을 한번쯤은 들리셨을 법 한데.....
이런!!!
벌써 어떤 처자가 물 속에 들어가 버렸네요.....
이런 노천 카페도 있고.....
이런 곳도 있네요.....
세계 여행을 하고 있다는 외국인....
모금함에 돈을 모아 세계 여행을 한다고 하는데....
그 옆에 있는 중국 여자는 몬지...참 나.....
이제 시간이 저녁으로 서서히 접어듭니다...
리장고성의 여행지도두 있구요...
모든 소원과 희망을 비는 곳두 있구요....
물레방아 도는 내력은.....
금붕어 또한 한가로운 오후 시간을 보냅니다...
이 곳을 마지막으로 짧은 리장고성 관람을 마치면서....
저녁식사를 하러 자리를 옮겨 봅니다...
헉~~~모든 고기가 돼지갈비.....
안에 진열장에 걸어 두었던 고기가 바로 이렇게 변했네요....
조리하기전의 돼지갈비 입니다...
여기 사람들은 돼지 인플랜자를 아는지...모르는지....?
호도협을 가면서 가두의 과일 파는 곳을 휙~ 지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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