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Bulgaria(2019 Jul)

11-1 Rose of Bulgaria

봉들레르 2019. 10. 27. 16:41

 

 

08:20 숙소에서 아침식사(우유,요구르트,계란후라이,바나나,야채,씨리얼)

 

 

 

(아침 식사 후 비토샤 거리, 국립문화궁전(National Culture Palace), NDK(엔데카) Park)

숙소에서 세탁

 

 

 

 

 

불가리아에서 한해 1300~1500kg 정도 생산되는 장미오일의 98% 이상이 미국, 일본 등으로 수출한다.

장미오일은 세계적으로 5개국에서 생산되며 그 중 불가리아산의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친다.

불가리아는 장미 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풍토를 가졌다.

또 정부에서도 장미오일 품질관리를 위한 국립연구소를 1927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운영 중이다.

수출된 장미오일은 향수, 화장품, 미용제품, 잼 등의 주원료로 사용된다.

프랑스 업체 비오란데(Biolandes)와 로베르테(Robertet)는 현지 법인을 통해 물량을 대량 구매해 본사에 공급한다.

일본은 불가리아 장미오일의 30% 정도를 수입하고 있으며 캡슐형태로 가공해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한다.

 

 

 

국립문화궁전(National Culture Palace) 앞에 NDK(엔데카) Park

 

국립문화궁전(National Culture Palace)

 

 

 

 

 

가볍게 산책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다시 11:40 숙소 출발

 

비토샤 거리 Nikar 환전소에서 환전(50->97.65BGN, 환율 1.953)

환전이 좋은 곳이라서 줄을 서있다

 

비토샤 거리

 

 

 

 

 

좌측에 소피아법원

 

 

 

 

 

 

 

 

 

St. Kyriaki Cathedral Church 동방 정교회

 

 

 

 

 

 

 

 

 

 

 

 

 

 

 

 

 

 

 

 

 

 

 

 

 

 

 

 

 

물길을 잘도 잡았다.

 

 

 

 

 

 

 

Saint Sofia Monument(세르디카 역 도로에 서있는 검은 드레스, 왼쪽 어깨 올빼미,지혜의 여신)

 

 

 

 

 

 

 

 

 

 

 

 

 

 

 

 

 

 

Sofia Ancient Serdica Archaeological Complex : 지하철 공사 중 발굴된

고대 세르디카 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