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를 끌고 가는 어른, 어디를 가든 비현실적인 풍경.
매일 매일 놀라움의 연속. 도시마다 다른 나라 같은 전혀 다른 분위기.
'리야드'(Riad)라고 불리는 모로코 전통 가옥의 형태인 숙소
마라케시와 페스에 굉장히 유명한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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