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산맥에 위치한 전통 모로코인 거주지로, 건조한 암석사막 위에 있는 성채 형상의 마을이다.
마을 전체가 방어벽으로 둘러싸인 요새도시이며, 진흙으로 만들어져 온통 붉은 색을 띄고 있다.
서부 모로코 건축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곳이기에 198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할리우드 감독들의 영화촬영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미이라, 아라비아로렌스
Gladiator
The Wind and The Lion
Prince of Persia
'My travel abroad. > Morocco(2020 F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르투갈 항구 도시인 에사우이라 (Essaouira) (0) | 2019.12.19 |
---|---|
토드라 협곡(Gorge de Todra) (0) | 2019.12.18 |
다데스 협곡(Dades Gorge)의 Valley of Roses (0) | 2019.12.18 |
붉은 도시 머라케시(Marrakech) (0) | 2019.12.18 |
Leather Tanneries of Fez (0) | 201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