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fresh fish fish to cooking oil to betel nut,
the Mani Sithu Market in downtown Nyaung-U is the main local market for the town.
It's a permament market and set up under a light wooden structure that occupies a large block in the middle of town.
You won't find much in the way of souvenirs here--it's primarily a local morning market rather than tourist market.
일찍 시장을 가야 제대로 된 미얀마인들의 사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서
일어나자마자 낭우시장((Mani Sithu Market)으로 간다.
시장이 한창이다.
주로 아낙네들이 팔고 있다
친롱(chinlon)공 4개 구입(8,000). 덤으로 작은 공2, 타나카
Cane balls for playing Chinlone
대나무로 만든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게 차는 '세팍타크르'경기에 사용한다.
플라스틱으로 된 것은 많지만 대나무로 만든 것은 구하기가 어렵다.
베트남, 태국에서는 못 구했는데 미얀마에는 있다.
물건을 옮기는 건 남자들의 몫이다.
다 팔고서 부처에게 공양할 꽃을 사가지고 집으로
08:10 호텔 귀환
조식 후 룸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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