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해방구에서 나와 길거리를 거닐면서 디자인 구경을 하는 것도 재미있다
각세대마다 햇빛이 잘 비추게 설계된 아파트
마치 투명한 건물같다
창문을 열면 TV에 나오는 것같다
기차역
류블랴나의 관문 중앙역.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을 겸하고 있다.
기차역의 바로 앞쪽에 버스들이 서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중앙역 앞에 버티고 선 동상은 오스트리아로부터 독립할 때 혁혁한 공을 세운 루돌프 마이스터 장군
아름다운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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