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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바라나시 Varanasi 2

봉들레르 2009. 9. 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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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사두는 늘 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들은 늘 저 만큼의 간격을 유지한 채

아 있다. 같은 자리에 앉아있으면서도 그들의 시선은 제각각이다. 그래서, 더

끌리는 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벽에 붙은 각종 간판과는 묘한 대조를 불러 있으

킨다. 4개의 각기 다른 크기와 색감의 간판과 4명의 각기 다른 시선의 사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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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를 걷다보면, 늘 종교적인 것들만 만나는 게 아니다. 그 속엔 너무나 일상적

이고 평범한 삶이 있다. 가트는 성스러운 곳이지만 또한 삶이 존재하는 곳이다.

삶과 죽음의 공생. 그 경계는 어디에도 없다.세상 모르는 아이들은 그래도 마냥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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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에 가면 꼭 이 장면을 담고 싶었다. 아니, 어쩌면 인도인의 간절함을 담고 싶었는 지도 모른다. 새벽부터 찾은 가트에선 그렇게 아낙네들이 소망의 디아(Dia)를 강가강에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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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부터 요가시작!!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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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의 일출. 화장터는 밤새도록 화장이 이어진다.

 

새벽 뿌자. 일출에 맞추어 뿌자를 올리는데, 저녁뿌자와 진행은 동일하나 한 사람의 사제가 간소하게 진행하는 것이 다르다.

갠지스강에서 일출에 맞추어 올리는 기도가 제일 영험스럽다고 그들은 굳게

믿는다.

 

 

저녁 뿌자. 해지는 시각에 맞추어 5명의 사제가 의식을 진행한다. 불과 물, 꽃

그리고 깃털부채를 이용한 바람으로 신에게 예배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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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詩의 향기 / 무명시인을 찾아서
글쓴이 : 동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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