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스퀘어서점
콸라룸푸 여행자들의 거리라고 불리는 낏빈땅데판야끼 저녁식사
부낏빈땅 발맛사지
부낏빈땅 거리
부낏빈땅 모노레일역
푸드라야 버스터미널
푸드라야 버스터미널 싱가폴행버스
싱가폴행버스 중간휴개소
싱가폴행 출입국카드
KL에서 싱카폴가는 야간버스의 에어콘을 어찌나 강하게 트는지 추워 혼났다. 가방을 버스에 가지고 타서 옷을 꺼나 입고
신문지로 여러겹을 하여도 추워서 잘 수가 없다.
조호바루입국심사장에스 공항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입국수속을 하고 싱카폴로 넘어갔다.
버스터미널에 내리니 새벽시간이라 택시들이 터무니없는 요금을 요구한다. 그중에서 적정선을 부르는 택시를 타고
싱가폴에 호텔로 갔다.
새벽 호텔로비에서
새벽 호텔주변에서 택시로 보타닉가든으로 갔다.
보타닉가든에 도착하니 아직도 어둡다.
고개를 박고 잠을 더 자다가
날이 밝아오자 공원에 운동을 나온 사람들이 보인다.
'My travel abroad. > Malaysia Singapore(2006.J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2 싱가포르(Singapore) (0) | 2009.07.22 |
|---|---|
| 4-1 싱가포르(Singapore) (0) | 2009.07.22 |
| 3-4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0) | 2009.07.04 |
| 3-3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0) | 2009.07.04 |
| 3-2 푸트라자야(Putra Jaya) (0) | 2009.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