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Vietnam(2006.Jan.)

6-2 짧은 여정에 후회를 남기고

봉들레르 2009. 6. 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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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안키엠은 한자로 환검(還劍), 즉 ‘돌아온 검’이라는 뜻으로 15세기 중국 명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던

              레타이토 황제의 잃어버린 검을 호수 깊은 곳에서 나타난 황금 거북이가 찾아주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호수주변으로 상권이 형성됐다.

 

 신발만 파는 가게들도 몰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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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공과 달리 가을 날씨같아 옷차림이 두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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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도 눈에 띄는 것이 오토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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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에는 옥수수를 구워 파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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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아이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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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에서 한끼를 해결하는 현지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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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안끼엠 호수주변에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는 운동을 하러나오는 많은 하노이 시민이 있고,

호수주변을 따라 아이스크림 가게와 분위기 있는 까페들이 많아 느긋한 주말을 즐길 수 있는 시민 휴식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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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주변에는 모든것이 다 있는 것같다.

 

 

특히 이곳 주변에서 눈길을 끄는 것이 실크를 파는 가게여서 실크남방을 하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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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복권당첨 번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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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호수가 보이는 전망좋은 레스토랑으로 갔다. 파인애풀속에 볶은밥이 들어있는 것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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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린과일을 사러 가게에 들어갔다. 여러가지가 함께 들어있는  것은 없나하고 우리끼리 말을 하니 종업원이

우리말로 "종합 말린것"이라며 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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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린 과일과 베트남에 특산품인 실크 스카프와  실크남방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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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사이공은 여름 하노이는 늦가울. 베트남은 꼭 지도의 생김새가 칠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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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롱베이에서 돌아와 오후내내 호수주변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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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에 실크라고 쓰인 간판들 이 보인다. 주로 실크만 파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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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 어둠이 내리니 그네들의 옷색깔과 함께 거리가 칙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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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방방곡곡 삼성의 간판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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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밤공기를 마시며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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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설때는 후회가 된다. 조금더 기간을 늘려서 후예나 다낭 또는 북부 중국과 국경지방의 사파라는 곳을

                      보고올걸....다음에 또오지하고 위안을 삼아도 갔다온 나라를 또다시 가기란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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