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재정되었으며 초록은 희망을, 빨강은 신대륙 발견을 위해 흘린 포르투갈인의 피를 나타낸다.
항해 도구인 천구의와 방패, 무어인들과 싸운 7개의 성으로 이루어진 문장은
세계로 뻗어 나갔던 포르투갈인의 힘을 상징한다
포르투갈 국기 색깔로 맞춘 미녀가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색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가진 민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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