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8-7 우즈벡인들의 생활로

봉들레르 2014. 9. 3. 12:22

 

 

초르수 바자르(chorsu bazaar)

시장

 

 

푸른 돔 안에서는 주로 말린 과일이나 반찬, 유제품, 조리한 음식들을 팔고

건물밖에서는 야채와 과일을 판다. 수박, 메론, 토마토 등의 과일은 역시나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인다 

 

 

작열하는 태양빛에 두꺼운 이불을 덮어 차량의 온도상승을 막는다.

우산으로 햇빛차단

 

신부옷이 신발까지 세트다

4일동안 신부는 옷을 바꾸어 입는다.

 

 

 

신랑복장

길거리에서 차를 파는 여인

줄은 선 사람들

 

도나츠 만드는 곳이다

 

 

 

 

 

 

버스를 타고서 식당을 찾아나섰다.

위그루인들의 식당

 

 

 

 

 

 

 

우리 입맛에 잘 맞는다.

 

 

 

 

앞에는 햄버거 파는 곳도 있고 한국음식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