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가운데가 뚫리고 삥돌아가면서 객실이 있다.
로비에서 만나
시내로
밤에는 북적대더니 아침에는 한산하다.
가게문도 다 닫혀있고
바치 거리 카페에서 토스트, 커피, 요플레로 아침 식사.
인도가 좁으니 아이와 손잡고 다니지 마세요
우리의 명동거리 같은 곳이다.
조깅
중후한 남성의 바리톤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커피한잔
무어인들이 떠 받치고 있는 건물들
새로 깔고있는 보도블럭의 두께가 꽤나 두껍다.
복잡하지는 않지만 심플하고 멋있게
걸어서 메트로역까지 가서 메트로를 타고서
국회의사당이 있는 곳으로 간다.
도나우강 건너 부다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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