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Hungary(2013.Aug)

10-1 부다페스트 시내

봉들레르 2013. 12. 9. 18:31

 

천장이 높고 고풍스럽게 지어진 숙소

에어컨이 없어서 더운 것만 빼고는 최고의 숙소다.

 

 

 

어제 저녁에 마신 헝가리 맥주 소프로니(Soproni)

 

주방에는 고급스런 집기들이 있다.

숙소에서 밥으로 아침식사.

 

 

 

숙소창문으로 보이는 도나우강

 

마지막 숙소로 이동한다.

항공권을 살 때 4일이상의 호텔바우쳐를 요구해서 프라하에서 처음 2일

부다페스트에서 마지막 2일은 우선 호텔을 예약하고 바우쳐를 제출하였다

중간은 나중에 우리가 선호하는 숙소를 예약하였느데 그 일정이 끝났것이다.

조건이 까다로운면 그만큼 값이 싸진다.

10:00 체크아웃 후 인근 City Hotel Matyas에 들러 짐 맡기도 체크인은 오후에 한다.

호텔을 나섰다.

 

 

 

부다페스트 시내광경

 

 

페스티발을 선전하는 사진이 부다페스트의 쓸쓸한 거리풍경이다.

 

 

 

 

 

 

 

 

 

 

 

 

 

 

 

 

성 이슈트반 성당 입구계단에서 무희가 춤을 추며 서성인다.

 

큰 규모의  내부와 종탑이 있는 성 이슈트반 성당( Szent Istvan-Bazilika)

 

페스트지역에 도시의 미관을 생각하여 더 높은 건물을 건축할 수 없다.

그래서 96m의 탑전망대에 올라가면 전 지역이 잘 보인단다.

양쪽에 80m의 첨탑, 중앙에 96m의 돔은 국회의사당과 마찬가지로 헝가리 건국년도인 896에 맞춘것이란다.

 

성 이슈트반 성당( Szent Istvan-Bazilika)

종탑

예수와 12제자 부조

여기도 공사중

 

문구: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성당 앞 광장은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