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하니마을을 걷다보면 여기저기에서 요정이 튀어나올것만 같다.
발라톤호수가 보이는 언덕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마을이다.
오스트리아에 할슈타트가 있으면 헝가리에는 티하니가 있다.
주민들이 만든 수제품을 예쁘게 진열하여 판다.
탁상보, 모자,
창에 쳐진 커튼 그자체가 상품이다.
도자기가 가득한 레스토랑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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