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바라본 발라톤호수
마치 수평선 같다.
요트들
카페
카페를 나와서 다시 성당이 있는 언덕으로 간다.
성당 내 박물관. 매표소 사무실에서
앞 팀이 끝날 때 까지 대기
창밖으로 보이는 수도원 설립을 명했엇던 안드라쉬 왕과 아나스타샤 왕비.
밖은 더운데 안은 시원하고 좋다
티하니마을에 관한 동영상 관람
아이리스1 첫회에서 이병헌과 김영철이 만나서 걷던 발라톤호수의 티하니마을
2편은 부다페스트의 시체니다리 위에서도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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