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채
방안의 나무덧문
차 마시는 공간
2번째 집
마당의 구상나무
계곡물을 이요하여 물레방아를 돌리고
물레방아를 돌린 물은 포석정이 되어
폭포가 되어 계곡으로 돌아간다.
유실수들이 있는 주거공간 위
본채
2번째집
입구 쪽에 오두막집
마루에 앉아 막걸리 한잔 기울이면 세상이 다 내것이다.
오두막집 내부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해우소
미남탕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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