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앞에서 뚝뚝이를 타고 제일 먼 사원에 가서 걸어서 숙소로 돌아오면서 시내 관광
스님들이 탄 삼륜
나들이 길은 속세인이나 스님이나 다 즐겁다.
뚝뚝이로 탓 루앙 사원(That Luang) 이동: 3만낍
수도라서 오후 한나절인데도 복잡하다.
프랑스 개선문을 본떠 만든 '승리의 탑'을 뜻하는 독립기념탑 빠뚜싸이
대사관 건물들
조마레스토랑이 분점을 내는 가 보다.
탓 루앙사원앞 광장
셋타티랏 왕(King Setthathilat)
16세기 중반 탓 루앙을 세웠다는 쎄타티랏 왕이 아직도 위엄을 간직한 채 앉아있는 곳을 지나
부처님 가슴뼈사리가 모셔져 있다고 전해지는 탓루앙 탑을
8번 돌면 소원성취를 하고 4번 돌면 재앙이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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