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os(2013.Feb.)

8-7 뚝뚝이로 간 탓 루앙(Pha That Luang) 사원

봉들레르 2013. 4. 9. 14:13

 

호텔앞에서 뚝뚝이를 타고 제일 먼 사원에 가서 걸어서 숙소로 돌아오면서 시내 관광

스님들이 탄 삼륜

나들이 길은 속세인이나 스님이나 다 즐겁다.

 

뚝뚝이로 탓 루앙 사원(That Luang) 이동: 3만낍

수도라서 오후 한나절인데도 복잡하다.

 

 

 

 

 

 

 프랑스 개선문을 본떠 만든 '승리의 탑'을 뜻하는 독립기념탑 빠뚜싸이

대사관 건물들

 

조마레스토랑이 분점을 내는 가 보다.

 

탓 루앙사원앞 광장

 

 

 

 

 

 

 

 

 

 

 

 

셋타티랏 왕(King Setthathilat)

16세기 중반 탓 루앙을 세웠다는 쎄타티랏 왕이 아직도 위엄을 간직한 채 앉아있는 곳을 지나

부처님 가슴뼈사리가 모셔져 있다고 전해지는 탓루앙 탑을

8번 돌면 소원성취를 하고 4번 돌면 재앙이 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