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326-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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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트레일명칭 |
운탄고도 만항재 하늘길 |
ㆍ트레일설명 |
운탄고도중 가장 쉬운코스로 앵콜걷기로 진행 |
ㆍ출 발 일 |
01/20(일) |
ㆍ트레일일정 |
일요당일 |
ㆍ트레일경비 |
51,000 |
ㆍ진행 상황 |
접수중 |
ㆍ트레일종류 |
하늘길걷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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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탄고도 만항재 하늘길 국내에서 가장 높은 도로 1,300m 만항재에서 시작되는 운탄고도. 눈앞에 펼쳐지는 장쾌한 산세가 일품이다 1300m고지의 맑은 공기가 만들어 낸 하얀 낙엽송 군락지와 깨끗한 눈밭길 1000m가 넘는 고산들이 즐비하게 눈 옆을 스친다
길위로 오직 하늘만 보이는 운탄고도 하늘길
운탄고도-한국의 차마고도 함백산(1,572m)과 백운산(1,426m) 두위봉(1,466m)의 7부 능선을 취감는40km의 운탄고도는70년대 까지
석탄을 운반하던 탄차들이 운행하던 길이었다 아슬아슬한 곡선길을 무거운 탄을 싣고 위험을 감수하며 내려가던 길이었다 지금은 갱도를 막고 산비탈을 보수하고 웨손된 자연을 정비해서 한국의 차마고도라 불리는 운탄고도로 다시 태어났다 평균 해발 1,000m 가 넘는 길이며 중턱을 돌아가는 평탄한 길이다. 특히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에 하얀 설경과 함께 걷는 매우 낭만적인 길이다. 스패츠와 아이젠만 준비한다면 누구나 아무 어려움없이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블루라이프가 최초로 소개했던 운탄고도 만행재 하늘길에 이어 영월 새비재까지 이어지는 40km 운탄고도 전체 길도 이번에 최초로 소개하며 걷는 길로 총 4회에 걸쳐 나눠 걷게 된다
차마고도 : 차(茶)와 말이 서로 오가던 티벳과 중국의 높고 험준한 옛길.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역로이다
만항재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영월군 상동읍 그리고 태백시 등 세 고장이 한데 만나는 지점에 만항재라는 고개가 있다. 남한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함백산(해발 1,573m) 줄기가 태백산(해발1,567m)으로 흘러내려 가다가
잠시 숨을 죽인 곳이라는 만항재는 우리나라에서 포장도로가 놓 인 고개 가운데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한 고갯길로 알려져 있다. 해발 1,313m로 지리산 정령치(해발1,172m)나 강원도 평창과 홍천의 경계선인 운두령(해발1,089m)보다도 높다. 간혹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밤중에 만항재 정상에 오르면 별이 이마로 쏟아지는 듯한 신비스런 경험을 맛본다고 말을 할 정도로 공기가 맑고 깨끗한 곳이다 만항재에서 하늘과 함께 내려가는 길이 하늘길이다
일정 |
운탄고도 1구간 : 만항재- 하늘길 트레일 거리 : 11km 트레일 시간 : 4시간 난이도 : 하 하 하 하 중하 하 |
회비(1인) |
일반회원 : 51,000원 중학생 이하: 35,000원 감사회원: 46,000원 (5회 이상 참여자)
참여 인원이 적을 시 부득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회비내용 |
왕복교통비, 아침 김밥, 트레일 종료후(3시경) 점심제공, 가이드비,기타비용 |
준비물 |
♣ 식사 : 아침 김밥과 걷기 종료후 향토음식,지역맛집 점심 제공됩니다. 걷기중 간식,식수는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 장비 : 걷기 여행은 등산과 달리 고가의 의류, 장비 필요없이 평상시 차림도 가능합니다 다만 신발은 밑창이 두꺼운 등산화,트렝킹화를 권합니다. (운동화는 물집이 잡혀 트레일시 적합치 않습니다)
♣ 기타 : 식수,수건,바람막이옷,양산,모자,선글라스,카메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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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장소 |
06:30 공덕역 (4번 출구) 출발 06:40 시청역 (7번 출구) 횡단보도 지나 좌회전 10m 06:55 논현역 (6번 출구) 바로 앞 06:58 신논현 (6번 출구) 바로 앞 07:10 양재역 (2번 출구) 바로 앞 07:30 죽전 간이 정류장 경유
정시에 냉정하게 출발합니다.회비 환불 안됨 늦으신 분은 앞쪽 경유지로 개인적으로 각자 이동 바랍니다.
* 자세한 위치는 홈피 하단 출발장소 보기를 참조* |
서울도착 |
오후 9시 예정(양재역 기준) |
참가문의 |
02-6326-6651 / 010-9138-2572 |
환불규정 |
홈페이지의 환불규정을 참고하세요. |
참고사항 |
★ 본 행사는 일반적인 관광상품이 아닙니다. 운동을 겸한 '길걷기 여행' 상품입니다
차내에서 잡담 및 소음일체, 음주, 흡연, 냄새있는 음식물을 드실 수 없습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를 지켜주실 회원님 만 신청바랍니다.
★ 비가 오든,눈이 오든 항상 출발합니다. 눈, 비가오면 자연속의 음이온이 증가될 뿐 아니라 색다른 운치가 있습니다.
♣ 참여 인원이 적을시에는 인원수에 맞는 차량으로 진행됨을 양해 바랍니다 | |
ㆍ트레일명칭 |
곰배령 강선마을 눈길걷기 |
ㆍ트레일설명 |
예약탐방제로 철저히 관리되는 곰배령 숲 눈길 걷기 |
ㆍ출 발 일 |
01/31(목) |
ㆍ트레일일정 |
목요당일 |
ㆍ트레일경비 |
47,000 |
ㆍ진행 상황 |
접수중 |
ㆍ트레일종류 |
오 지 걷 기 | |
ㆍ추천: 0 ㆍ조회: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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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강선마을 눈길걷기 곰이 배를 하늘을 향하고 누워있는 형상의 곰배령. 사전탐방 예약후 정해진 윈원만 탐방할 수 있는 곳이다 강선리 마을옆 잣나무 숲길과 한사람 지날 정도의 좁은 눈길이 정상까지 이어진다 웅장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곰배령길은 항상 많은 눈이 쌓여있다 곰배령 정상에는 꽃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야생화가 내년 봄을 기다리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에 위치한 곰배령. 곰이 배를 하늘을 향하고 누워잇는 형상이라 붙여졌다 한다 웅장하지도 그렇다고 화려하지도 않은 평범한 작은 골짜기 산등성이가 곰배령이다. 이곳 정상 해발 1,100m 고지에 약 5만평의 평원은 특히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탐방이 이어지고 있는 길이다 산림유전자원 보존지역으로 보호받고있어 사전 출입신청을 통해 입산허가를 받아야한다 공식적으로는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3회 300명 민박협회 추천 민박객에 한해 300명 총 6백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신청시 비고란에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신청을 해야 하므로 인원이 적더라도 17일 목요일 마감합니다
일정 |
점봉산 생태관리센타 -강선리마을 -곰배령 (원점회귀)
트레일 거리 : 9km 트레일 시간 : 4.5시간 난이도 : 하 중 상 하 하 하 |
회비(1인) |
일반회원 : 47,000원 중학생 이하: 35,000원 감사회원: 42,000원 (5회 이상 참여자)
참여 인원이 적을 시 부득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회비내용 |
왕복교통비, 아침 김밥, 트레일 종료후(3시경) 점심제공, 가이드비,기타비용 |
준비물 |
주민등록증,아이젠,스패츠,선글라스 필수 ♣ 식사 : 아침 김밥과 걷기 종료후 따뜻한 갈비탕으로 늦은점심 제공됩니다. 걷기중 간식,식수는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 장비 : 걷기 여행은 등산과 달리 고가의 의류, 장비 필요없이 평상시 차림도 가능합니다 다만 신발은 밑창이 두꺼운 등산화,트렝킹화를 권합니다. (운동화는 물집이 잡혀 트레일시 적합치 않습니다)
♣ 기타 : 식수,수건,바람막이옷,양산,모자,선글라스,카메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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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장소 |
06:30 공덕역 (4번 출구) 출발 06:40 시청역 (7번 출구) 횡단보도 지나 좌회전 10m 06:55 논현역 (6번 출구) 바로 앞 06:58 신논현 (6번 출구) 바로 앞 07:10 양재역 (2번 출구) 바로 앞 07:30 복정역 (2번 출구) 파풀소 앞
정시에 냉정하게 출발합니다.회비 환불 안됨 늦으신 분은 앞쪽 경유지로 개인적으로 각자 이동 바랍니다.
* 자세한 위치는 홈피 하단 출발장소 보기를 참조* |
서울도착 |
오후 9시 예정(양재역 기준) |
참가문의 |
02-6326-6651 / 010-9138-2572 |
환불규정 |
홈페이지의 환불규정을 참고하세요. |
참고사항 |
★ 본 행사는 일반적인 관광상품이 아닙니다. 운동을 겸한 '길걷기 여행' 상품입니다
차내에서 잡담 및 소음일체, 음주, 흡연, 냄새있는 음식물을 드실 수 없습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를 지켜주실 회원님 만 신청바랍니다.
★ 비가 오든,눈이 오든 항상 출발합니다. 눈, 비가오면 자연속의 음이온이 증가될 뿐 아니라 색다른 운치가 있습니다.
♣ 참여 인원이 적을시에는 인원수에 맞는 차량으로 진행됨을 양해 바랍니다 |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곰배령은 이름부터가 참 재미있다.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누워 있는 형상`이라는 뜻을 가졌는데
정상까지 올라가 보면 `정말 그렇구나` 공감하게 된다. 정상까지 가는 길은 그렇게 힘들지 않다. 하얀 눈으로 덮인 자연을 벗 삼아 쉬엄쉬엄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넓게 펼쳐진 곰배령 정상이다. 곰배령은 봄과 여름에는 초록색 풀과 야생화가 지천에 피어 `천상의 화원`이라 불린다. 겨울에는 또 다른 모습을 선사하는데 소박한 멋이 겨울철 곰배령만의 매력이다.
강선리 마을에서 좁은 길을 따라 정상까지 눈길이 이어진다. 중간중간 계곡이 나타나기도 하고 야생화 대신 나무에 눈꽃이 피어 있기도 하다.
해발 1100m 지점에 다다르면 넓은 평원과 나지막한 봉우리가 나타나면서 시야가 확 트인다. 나무 데크를 따라 걸으며 곰배령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있다.
곰배령은 산림유전자원 보존지역으로 보호받고 있어 사전탐방 예약 후 정해진 인원만 탐방이 허용된다.
공식적으로는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3회 300명, 민박협회 추천 민박객에 한해 300명 총 600명으로 제한하고 있어 미리 입산허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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