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6-3 On the way to Dubrovnik

봉들레르 2011. 10. 10. 18:40

 

 10시30분에 출발이다

 

 

 

 

 

 

 

 

20분 달려 10시50분이 되어 스플릿지대를  벗어난다.

 

 

 

 

고속도로

Vrgorac지역을 통과하는 차들이 줄을 서있다. 이곳에서 고속도로가 끝나는 것같다.

Vrgorac지역을 통과한다.

 

마을의 시골 분위기 속에서 지역 특산물과 와인뿐만 아니라, Vrgorac 지역은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자전거 타기, 하이킹, 동굴 투어등 활동적 휴가를위한 많은 기회 제공한다.

 

큰 산을 꼬불꼬불 올라가서 넘으면 마을이 나타난다. 

Vina 지역에서 신선한 과일을 판다고 체코어와 영어로 써져있다.

Vina지역

산을 넘어 평야지대가 나타났다. 

 

 넓은 지역이 포도밭으로 되어있다.

 평야지대 앞산을 지그재그로 오르기 시작한다.

 

산 중턱에 나있는 흰 줄은 우리가 탄 버스가 다니는 도로다.

 산을 넘어서자 중턱에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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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etva지역 형형색색으로 진열한 과일이 보기좋다.

Neretva valley

 

Ploce에 이르러 곧바로 바다로 이어진다.

 스플리트와 남쪽 두브로브닉 중간지점에 위치한 항구. 자유무역지대로 지정되었으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지역을

겨냥한 화물수송의 적격지역이다. 보스니아 운송물품은 주로 플로체 항구를 이용하고 있으며

 '98년 하반기에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간 특별관계협정 및 보스니아의 플로체항 이용과 보스니아 Neum지역에 대한

크로아티아 측의 자유 통과를 보장으로 하는 협정이 체결되어 보스니아의 경우 동 항구의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 된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본토와는 험준한 산으로 가로막혀 있어 이 곳에 국가경제와 대외무역의 창구가 될 만한 거대한 항구는 없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네움에서 30km 북쪽에 있는 크로아티아의 프로체항을 크로아티아정부와의 협약아래

경제적 의미의 중추항구로 사용하는 관리권이 있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네움지역을 통하지 않고,

크로아티아본토와 두브르브니크를 잇는 펠리에샤츠 다리(총길이 2374m)의 건설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

가장 비옥하다고 하는 네레트바 삼각주지대다

귤과 석류가 많이 생산된다.

 

 

 

 

 

삼각주지대의 비옥한 땅에 감귤농사를 주로 한다고

 

 

산을 넘어서자 해안도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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