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여행기본정보

환희와 탄식

봉들레르 2011. 7. 8. 16:20

 

 더반의 환희

 평창의 환희

 연아의 환희

"아니 이럴 수가" 뮌헨의 탄식

 아! 아! 잡을 수있었는데... 비트의 탄식

"너 내가 우는거 봤지"

"나도 울었는 걸 물론 그 의미는 틀리지만"

 

그러게 덤비지 말랬지!

한 방에 가버리는 수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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