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Thailand(2001.Dec.)

43세의 여성으로 모델 뺨치는 외모에

봉들레르 2011. 7. 4. 16:19

 

쿠데타로 해외 망명중인 탁신 전 태국 총리

전 총리의 막내 여동생 잉럭 친나왓

 43세의 여성으로모델 뺨치는 외모에 30대 초반밖에 되 보이지 않는 동안으로

한 때는 미인대회에도 참가했던 유학파

최근에 실시한 태국 총선에서

 기호1번으로 승리하여

잉럭은 태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에 오르게 됐다. 

그것도 정치계에 입문 후 6주 만에

야당 타이푸어당의 총리 후보인 잉럭 친나왓(44)은 정계 ‘록 스타’와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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