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알카사르 남쪽의 정원을 끼고 산 페르난도 거리를 따라가면 알카사르 남쪽의 정원이 옆에 있다 세비아는 여러곳이 좋지만 특히 골목길은 발길을 붙잡는다. 알카사르 남쪽의 정원 정원을 나와 큰길로 가면 젊은이들이 북적대는 대학로가 나온다. 바로 세비아대학 앞이다. 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2015.03.30
6-6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는 알카사르 <왕좌의 게임> 주요 촬영지가 될 알카사르 천정을 쳐다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다. 반영된 모습도 아름답다 각종타일의 개념을 소개한 방 타일을 이렇게 구워낼려면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가겠다 문화를 향유할 줄 아는 스페인사람들 타일이 맞추어지면 예술이 된다. 정원 마치 왕골로.. 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2015.03.29
6-5 타일문양의 극치 알카사르 카테드랄과 바로 맞붙은 알카사르는 14세기에 페드로 1세가 건립한 왕궁으로 스페인과 이슬람 양식이 결합된 '무데하르 양식'의 전형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건물 외벽의 세밀한 기하학 문양과 실내의 채색 타일은 아라비아 예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가장 화려한 대사의 방 아름다운 아.. 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2015.03.29
6-4 세비야의 보석 알카사르(Alcazar)왕궁 세비야의 알카사르 왕궁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오래된 궁전 중 하나이다. 이슬람교도인 알모아데족이 남긴 귀중한 유산으로 세비야 문화의 다양성을 볼 수 있는 유적이다. 각각의 방마다 인상적인 조각들과 세세하게 꾸며진 외부경관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입.. 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2015.03.29
6-3 대성당 앞에서 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대성당앞까지 갔다. 한 낮에 성당앞은 분주하다. 대성당 앞 Bar에서 커피, 맥주를 마셨다. 에스프레소 호화로운 대성당의 겉모습 대리석을 떡 주무르듯이 만든 외관이 화려하다.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서 열심히 담소중이다 어느 방송국인지 인터뷰가 한창이다. 소풍.. 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2015.03.29
6-2 강변에 세비아 황금탑(Torre del Oro) 옛날에는 탑 윗부분이 전부 금으로 덮여 있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황금의 탑. 강 반대편의 은색탑과 황금의 탑을 쇠사슬로 연결하여 외부 선박을 이용한 침입을 막았다고 한다. 강 건너편에 '은의 탑'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두 탑을 쇠사슬로 연결하여 세비야에 들어오는 배를 막았다. .. 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2015.03.27
6-1 아침에 과달키비르 강변을 따라서 숙소에서 밥으로 아침 식사 걸어서 강변을 따라간다 숙소근처 골목은 고요하다 빈 공간은 어김없이 그림이다. 세비야는 스페인이 '해가 지지 않는 대제국'으로 강성했을 때 다른 어떤 도시보다도 황금시대 최고의 영광의 순간을 누린 곳이다. 과달키비르 강 하구에서 100km 정도 내륙으로 .. 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2015.03.27
5-10 황금빛으로 빛나는 세비아 대성당 야경 스페인은 생각보다 큰 나라여서 구경할 곳이 많다. 도시국가로 형성되었다가 통합이 되어서 그런지 도시마다 개성이 워낙 강해서 제대로 구경을 하려면 짧은 일정으로는 어림도 없다. 충분한 시간으로 여행할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수도 마드리드를 뺏다. 우리나라 사람들에 많이 알려.. 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2015.03.27
5-9 애환, 열정, 고통의 플라멩코(Flamenco) 숙소에서 저녁을 먹고 땅거미가 질 무렵 길을 나섰다. 미리 예매해 놓았던 플라멩코를 보기 위해서다 걸어서 공연장으로 간다. 19:00 플라멩코 박물관에서 플라멩코 공연 관람(상그리아 마심) 키타가 우릴 기다린다. 옆에서는 플라멩코 강습이 한창이다.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 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2015.03.26
5-8 두팔이 닿는 좁은 골목길 골목 카페 양팔을 벌리면 손끝이 닿는다. 좁은 골목길의 황토색 벽이 시선을 끈다 빨래도 훌륭한 예술품이다. 커텐 작은 광장 시간이 멈추어 버린 세비아 소풍나온 학생들 작은 지붕에는 어김없이 기와를 놓았다. 페루에서도 많이 보던 풍경이다. 프라도 산 세바스친 버스 터미널 버스 터.. 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