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센토사섬의 분수쇼 센토사섬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하나둘씩 모여드는 곳이 있지요. 분수쇼를 보기위해 이런 몰상식한 사람도 보이고 여행지에서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보다 더 비상식적이지요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추어 분수가 춤을 춤니다. 완전히 어둠워지면 음악에 맞춘 분수쇼는 끝나고 분수로 스크린.. My travel abroad./Malaysia Singapore(2006.Jul.) 2009.06.19
말레이지아인들이 꿈꾸는 행정수도 프투르라자야 말레이지아 사람들이 30년이 넘게 만들고 있는 행정수도. 호수며 건물이며 모든 것이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는 행정수도를 만든다고 호들갑을 떨다가 정권이 바뀌니 조용해졌다. 말레이지아인들은 참으로 느긋한것같았다. 가격대비 호텔수준도 최고라고 생각한다. 한곳에 지하철, 모노레.. My travel abroad./Malaysia Singapore(2006.Jul.) 2009.06.19
내가 탄 본 최고급 버스 싱가폴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육지에서의 비행기인 Transtar버스. 휴게소에 잠시 쉬고있다. 가다가 싱가폴국경에서 내려 출국하고 말레이지아에 입국절차를 마치고 나오면 버스가 그곳에 기다리고있다. 5시간정도를 달려가서 늦은 밤에 타고 가면서 하루밤을 항공기처럼 보낸다. 내가 타 본 버스중.. My travel abroad./Malaysia Singapore(2006.Jul.) 20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