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감추어진 얼굴 가면놀이는 광장에서 절정을 맞이한다. 쇼윈도우의 미니어쳐 영국 대처수상의 미니어쳐 멋드러진 이태리 중년남성의 패션감각 My travel abroad./Italy(2014.Feb) 2014.04.27
11-6 탄식의 다리(Ponte dei Sospiri) '탄식의 다리' Ponte dei Sospiri 두칼레 궁전과 지하 감옥을 이어주는 작은 창이 있는 석조 다리로 궁전 안과 밖에서 모두 볼 수 있다. 과거 궁전에서 재판을 받은 수감자 중 일반 죄수는 궁전에 있는 감옥에 수감되고 일부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죄수는 새로 건설한 지하 감옥에 수감되었다. .. My travel abroad./Italy(2014.Feb) 2014.04.26
11-5 아름다운 응접실 산 마르코광장 S자형의 대운하를 경유하여 아드리아 해와 만나는 출구에 다다르면 높이 96m의 높다란 종탑이 산 마르코 광장에 가까웠음을 알려 준다. 바다에 면하여 산 마르코 도서관, 종탑, 듀칼레 궁전이 병풍처럼 드리워져 그 뒤쪽으로 베네치아의 중심지인 산 마르코 광장이 가려져 있다. 산 마르코.. My travel abroad./Italy(2014.Feb) 2014.04.26
11-4 골목길은 산 마르코광장(Piazza San Marco)으로 연결된다. 모든 길은 산 마르코광장으로 통한다. 피카소가 생각난다. 문이 닫힌 주차장 성당내부 잠깐 사이에 길을 잃어도 좋다. 이산가족의 상봉하는 기쁨도 누려보고 성당 산 마르코광장 '산 마르코 광장' Piazza San Marco 도시에서 가장 붐비는 곳으로 베네치아 시민들의 삶의 중심이자 전 세계 관광.. My travel abroad./Italy(2014.Feb) 2014.04.26
11-3 운하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리알토(Rialto)다리 리알토 다리' Ponte di Rialto 대운하의 중간지점에 있는 길이 48m의 다리로 베네치아 대운하의 최고 관광명소다. 1800년대까지는 대운하로 나누어진 2개의 본섬을 이어주는 유일한 다리였으며 현재도 베네치아에 있는 4개의 다리 중 가장 유명하다. 13세기 처음 건설되었을 때는 배들이 지나갈 .. My travel abroad./Italy(2014.Feb) 2014.04.18
11-2 베네치아 들어다보기 현재 베네치아 하루 평균 관광객 수는 8만여명이며, 베네치아 '가면 사육제' 기간이나 베니스영화제,레덴또레 불꽃축제,베니스 비엔날레 개막식 등의 축제와 이벤트행사가 진행되는 시기에는 하루 15만~17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반면에 베네치아 거주시민은 등록된 인원이 .. My travel abroad./Italy(2014.Feb) 2014.04.18
11-1 물고기 모양의 베니스 물고기모양을 닮은 베니스지도 베네치아 중앙으로 S자형을 이루며 시가지 중앙을 관통하는 대운하와 출구 쪽 운하 기슭의 장대한 산마르코 광장 그리고 산마르코 대성당을 비롯한 교회, 궁전 등이 있다. 서기 452년 아틸라가 이끄는 훈(Hun)족의 침입을 피해 베네치아인들은 가장 안전한 .. My travel abroad./Italy(2014.Feb) 2014.04.16
10-11 베네치아의 밤은 깊어간다. 완전히 얼굴을 가린 가면도 있다. 환호성을 지르면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기꺼이 모델이 되어준다. 한손에는 와인을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 가면을 뒤로 썼다. 서로서로가 즐거운 밤이다 다양한 가면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리위에 모이자 경찰들이 통제를 한다. 계속 밀려오는 사람들 .. My travel abroad./Italy(2014.Feb) 2014.04.16
매혹적인 가면축제 베네치아 카니발 겨울이 끝나가는 2월 말부터 3월까지. 봄을 재촉하는 축제가 유럽 곳곳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북동부 아드리아해 북안에 위치하여 바다로 이어지는 석호 위에 발달한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170여 개의 운하와 400여 개의 다리가 115개의 섬들을 연결하여 하나의 도시를 이루고 있는 곳.. My travel abroad./Italy(2014.Feb) 2014.04.16
10-10 가면 쓴 베네치아 일단 숙소에서 나왔다 베네치아 구경 가면 파는 곳 베네치아 관광객들이 걸어가는 최종 목적지는 산 마르코 광장이다. 다리위에 몰려있는 사람들 루즈색과 같은 가면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이다. My travel abroad./Italy(2014.Feb)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