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모네 <정원의 여인>
에두와르 마네 <피리부는 소년>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1863
에두아르 마네 <제비꽃 꽃다발을 든 베르트 모리조>
귀스티스 쿠르베 <폭풍우가 지나간 에트르타 절벽>
로사 보뇌르 <니베르네의 쟁기질>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줍기> 1857
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
가을 들판 위에서 해 질 무렵 고된 일과를 마친 부부가 감사 기도를 올리는 농촌의 삶을 그리고 있다.
뒤쪽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배경은 저 멀리로 해가 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샘>
무려 36년에 걸쳐 제작한 작품. 아름다운 여인이 그리스 물통인 아포르를 어깨에 올린 채 물을 흘려 보내고 있다.
이제 막 사춘기를 벗어난 젊은 여인 그 자체가 샘이고, 맑은 물은 자연의 근원이다.
카바넬 <비너스의 탄생>
1863년 당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던 살롱전에 출품되어 열광적인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나폴레옹 3세가 직접 구입할 정도로 당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른 비너스와 달리 파도 위에 누워서 탄생의 순간을 맞이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장 레옹 제롬 <루이 14세가 그랑 콩데를 맞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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