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 > 1863
클로드 모네 <양귀비 들판>
시슬레 <아르장퇴유의 판자다리>
베르트 모리조 <나비채집>
클로드 모네 <풀밭위의 점심식사>
피에르 오귀스트 느루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장>
L'Absinthe, d'Edgar Degas.
오귀스트 르누아르 <도시에서의 춤>
클로드 모네 <양산을 쓰고 왼쪽으로 몸을 돌린 여인>
클로드 모네 <양산을 쓰고 오른쪽으로 몸을 돌린 여인>
클로드 모네 <화가의 지베르니 정원>
피에로 오귀스트 르느와르 <피아노치는 소녀들>
빈센트 반 고흐 <구리화병에 담긴 프리틸라리아>
빈센트 반 고흐 <후진에서 본 오베르쉬르우아즈 교회> 1890
빈센트 반 고흐는 프랑스 남부의 알를과 프로방스의 생 레미 정신병원에 머문 후 파리 근처의 마을인 오베르쉬르우아즈에 정착했습니다. 그의 동생 테오는 그의 건강을 걱정하여 화가인 의사 가셰를 만나도록 권했고, 의사는 그를 돌봐주기로 했습니다. 1890년 5월 21일 오베르에 도착한 이후부터 7월 29일 사망할 때까지 두 달 동안, 작가는 하루에 한 개 이상씩, 총 70여 점의 그림을 그렸고 수많은 드로잉도 그렸다. 이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가 오베르 교회에 헌정한 유일한 그림입니다. 13세기에 초기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이 교회는 두 개의 로마네스크 양식 예배당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예술가의 손길에 따라 땅과 교회를 둘러싼 두 길의 압력에 무너질 듯한 화려한 기념물로 변했습니다. 이 그림을 그 직후에 그린 클로드 모네의 ' 대성당' 과 비교해 보면 반 고흐의 접근 방식이 인상파와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습니다. 모네와는 달리 그는 기념물에 빛의 놀이가 주는 인상을 표현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교회가 여전히 알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 그림은 보는 사람에게 현실에 대한 충실한 이미지라기보다는 현실을 "표현"하는 한 형태를 제공합니다. 반 고흐가 사용한 조형적 수단은 야수파와 표현주의 화가의 작품을 예고합니다.
빈센트 반 고흐 <self-Portrait> 1889
빈센트 반 고흐 <Dr Paul Gacher> 1890
빈센트 반 고흐 <아를의 반 고흐의 방> 1889
빈센트 반 고흐 <낯잠>
빈센트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1888년
폴 세잔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1892
폴 세잔 <Bathers> 1890
클로드 모네 <푸른 수련>
클로드 모네 <푸른 수련>
드가 <무용교실
에드가 드가 <어린 댄서>
오귀스트 르느와르 <물랭 드 라 갈래트의 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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