겡이죽
제주어로 겡이 또는 깅이라고 불리는 작은 게는 갯바위에서 잡는다.
여러 마리 게를 빻은 다음에 채에 걸러 죽을 쑤면 칼슙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고된 물질로 지친 해녀들의 훌륭한 보양식이 된다.
걸어온 길
글라스 하우스
글라스 하우스는 안도 타다오의 작품으로 어느 곳에서든지 밖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유리 구조 건축물이다.
주변의 경관을 조화롭게 담아내어 건축물과의 화합을 이루어 낸 이 건축 작품은 성산일출봉과 제주 바다 경관을 담아내어 해안 산책로를 통해 초원을 맞닿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까지 담아냈다고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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