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14:20 소피아->스코피에 버스 이동(시차-1, 실제소요 5시간50분, 입출국 1시간 포함)
불가리아 출입국 관리소
대개가 잘사는 나라에서 못사는 나라로 갈 때가 출국은 쉽다
출입국 관리소 직원이 카드놀이를 하고 있다.
마케도니아 쪽으로 넘어가서 여권을 기다린다.
여권을 받고 이제 마케도니아로 간다.
마케도니아쪽 국경지대
중간에서 내린 승객
스코페에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택시로 숙소이동.
택시로 숙소 이동(110MKD)
숙소에서 사람이 나와서 함께 숙소로 이동
스코페 숙소
14:40 숙소 체크인
웰컴티와 장미 한송이
세면대가 이채롭다.
16:20~17:30 숙소에서 나와 데레사 기념관, 스코페 City Museum 거쳐 Ramstore Mall 쇼핑
거리에서 구두, 운동화 끈을 팔고 있는 상인
멈추어진 시간
쇼핑
우선 냉장고에 채울 음식을 샀다.
마케도니아 광장 들러 숙소로 귀환
20:00 숙소에서 저녁식사(밥, 상추쌈, 반찬, 오징어 새우 볶음)
'My travel abroad. > Macedonia(2019 J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3-2 스코페의 멈추어진 그때 그시간 (0) | 2019.11.12 |
|---|---|
| 13-1 테레사 수녀를 내세워 먹고사는 스코페 (0) | 2019.11.05 |
| 8-2 노을지는 스코페 (0) | 2019.09.04 |
| 8-1 오흐리드를 떠나 스코페로 (0) | 2019.08.30 |
| 7-2 오흐리드의 밤 (0) | 2019.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