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교회에서 내려와 보니 레스토랑은 만원이다.
라도즈다 마을쪽으로 걸어간다.
집집마다 꽃이 없는 집이 없다.
담벽에 붙어있는 다육이
오흐리드 주민들이 얼마나 꽃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망중한의 주민들
택시로 Radozhda -> 오흐리드 Upper Gate 이동(800MKD)
오흐리드 숙소부근
16:30 숙소 귀환
19:00 숙소에서 저녁식사 (멸치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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