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와 사진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아흔아홉 굽이 감마라 고갯길.
여전히 그것은 비밀스러운 문명길로 남아 있다.
옛 차마고도 위에 건설된 318번 도로에서 만난 런저 스님.
오체투지로 라싸까지 가는 중이다.
라싸 시내의 하늘궁전 포탈라궁
티베트의 심장이라 불리는 조캉사원
네팔로 이어진 차마고도 노선 중 마지막 요충지인 시가체에 있는 타시룬포
사원 전경
인도로 내려가는 차마고도의 마지막 요충지였던 간체에서 볼 수 있는
간체쿰붐.
라싸 바코르 시장 골목의 차 도매상 풍경.
대발쌈에 싸인 덩어리차가 수북하게 쌓여 있다.
차마북도에서 가까운 남쵸호수 가는 길에 바라본 라겐라 언덕 주변의 나무 한 그루 없는 민둥산.
하늘에서 본 티베트 동남부, 차마고도 구간
하늘 호수 남쵸의 호숫가를 따라 코라를 도는 순례자
라싸 포탈라궁 앞에서 기도하는 순례자.
출처 : 詩의 향기 / 무명시인을 찾아서
글쓴이 : 동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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