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Chiang Mai (2018 Jan)

4-5 산속에서 키우는 캐비지(cabbage)

봉들레르 2018. 2. 20. 09:45

 





방울토마토


 


 

 

 

 

 

 

 

 

 

 

 

 

 

 

마치 평창이나 정선에서 고냉지 채소를 기르는 것 같다

 

 

 

 

짚을 싣고가던 다 썩은 승용차는 퍼졌다

 

큰 톱을 이용해서 힘으로 통나무를 자른다

 

 

 

 

 

벌레기피제를 뿌리고

 

 

 

 

비포장 임도에서 다시 정글로 접어든다

 

 

 

 

 

 

 

 

파파야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치앙마이에서 서직하는 왕풍이 날개

야시장에서 날개만 팔고있는 가게도 있었다

 

 

This is the Rhomborrhina resplendens chatanayi from a different angle.

This specimen looks blue or green, depending on the angle and lighting

 

 

These are two stunningly beautiful color forms of torynorrhina flammea.

specimens collected from chiang mai, north thailand.

 

 

 

 

 

 

 

망고꽃

 

파파야

파파야로 만든 쏨땀이라는 생채의 태국 요리는 한국사람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상큼한 맛의 맛있는 요리이다.

덜 익었을 때는 무우처럼 생겨서 야채로 사용해 요리를 하고

아주 익으면 붉은색 말랑하고 부드러운 과일로 먹는 파파야는 특히 여자들의 건강에 좋은 과일이다.

주로 요리용으로 쓰이는 바나나

고구마를 불에 굽듯이 이 바나나를 구우면 고구마 구울때 나는 냄새와 똑 같은 냄새가 나고

고구마 보다 훨씬 달고도 맛이 있다.

바나나 묘목을 심고 있는 현지인

 

여기저기에 파파야

학교

 

 

 

 

 

 

 

 

 

 

 

 

 

버스가 기다리리는 트래킹이 끝나는 지점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