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농사

겨울채비

봉들레르 2017. 11. 26. 19:48

올해 수확한 모과

 

썰어서 모과청도 내고 모과주도 담근다

모과주는 아주 맛있다

동치미 담기

올해는 무우가 아주 맛있다

한겨울에 동치미 한사발하며 세상 부러운게 없다

시래기가 추운바람을 맞아야 달고 맛있다

'전원주택 > 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실청/주, 모과청/주  (0) 2018.05.28
각종 장아찌  (0) 2018.04.28
표고버섯  (0) 2017.10.14
메밀의 ABCD  (0) 2017.10.05
메밀수확  (0) 201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