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d Day 행사 무대 관람(Spare Ribs2, 생맥주4)
피곤하여 공연이 끝나기 전에 호숫가를 떠난다
주변카페는 불야성이다
밤이슬을 맞으며 숙소로 돌아간다
23:00 숙소 도착
'My travel abroad. > Slovenia(2017 J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2 힐링하기 좋은 빈트가르(Vintgar) 협곡 트레킹 (0) | 2017.08.23 |
|---|---|
| 3-1 빈트가르(Vintgar) 협곡 가는 길 (0) | 2017.08.21 |
| 2-9 진정 여행이란 이런 것이다-전망이 좋은 곳 (0) | 2017.08.15 |
| 2-8 블레드 호수가에서 삶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0) | 2017.08.13 |
| 2-7 연두색의 나무와 꽃이 핀 목초지 Bled (0) | 2017.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