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현지인들의 결혼식이 열려서 피로연을 하고 있다
아침식사
아침에 휘현을 향해 출발했으나 여전히 고속도로는 닫혀있다
일정변경에 대한 논란이 있다가 국도로 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냥 휘현으로 가기로 한다
새로산 트럭의 무사고를 비는 의식같다
한바탕 폭죽을 터뜨리고 떠나자 청소하기 바쁘다
정오가 되어 고속도로가 방금 막 열렸다
고속도로가 열리자 마자 고속도로를 타서 앞에는 다른 차량이 보이지 않는다
3시간정도 지나자 휘현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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