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하고나서 원래는 하루 더 이곳에서 머물예정이였으나 도난사건이 있고 잠자리가 너무 눅눅하다는 중론으로
밀림을 떠나 시내로 나가기로 했다.
밀림탈출
모타보트를 타고 떠난다.
모타보트 기사
마치 바다같은 아마존 강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구름구경도 재미있다.
여기 저기 괜찮은 그림이라고 촬영요청이 들어온다.
보트에서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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