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세수를 하고 6시반에 객잔을 나섰다.
옥룡설산에 푸른빛이 감도는 아침이다.
객잔은 조용하다.
5월의 아침공기가 달다.
객잔이 위치한 곳은 합파설산이고 계곡건너가 옥룡설산이다.
옥룡설산은 푸른 빛이 돈다.
묘지
해발 5,596m으로 13개 봉우리로 이루어진 옥룡설산과 합파설산.5396m 을 끼고 이어지는 협곡인 호도협
옥룡설산
객잔에서 1k를 걸어서 아침산책
나시족의 집
숙소인 중도객잔
돼지우리에 깔아주는 용도로 쓰이는 솔잎더미
아침산책이 싱그럽다.
'My travel abroad. > 茶馬古道 (2014 M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 길 위에 길을 가는 호도협 트래킹 (0) | 2014.05.20 |
---|---|
2-2 트래킹의 시작 (0) | 2014.05.15 |
1-4 중호도협에서 중도객잔까지 (0) | 2014.05.15 |
1-3 깊은 협곡 중호도협 (0) | 2014.05.14 |
1-2 호랑이가 건너 다니던 중호도협(middle tiger leaping gorge) (0) | 201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