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광경. 황금게이트는 보수중이다.
황금게이트의 원래 모습
성 비투스 성당 뒷쪽
2개의 우뚝 솟은 첨탑은 각각 아담과 이브를 상징하는데 아담의 첨탑이 더 굵다는 이유로 체코 여성들에게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성 이지르 교회에서 관람을 끝내고 나오는 사람들
920년 블라디스라프 1세가 목조로 만들었다가 1142년 화재 이후 로마네스크풍으로 재건
지금은 미술관으로 사용
매년 스메타나 기념일인 5월12일부터 음악제 프라하의 봄의 주 연주장으로 사용된다.
성 이지르에게 봉헌한 성당.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되고 보존이 잘된 로마네스크양식의 건물입니다.
내부 벽화가 퇴색된 것만 보아도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짐작케 하는 곳이다.
kaple sv. Lud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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