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os(2013.Feb.)

8-5 호 쁘라 께오 불교박물관(Ho Pra Keo)

봉들레르 2013. 4. 7. 23:25

 

1565년 사이셋타티랏(Saysetthathirath)왕이 세워 개인적인 의례장소로 사용하였었다.

에메랄드 부처가 1565년에서 1779년까지 모셔져 있었는데 1828년 샴족이 이를 파괴했다가 1936년 복원하였다.

이런 이유로 다른 사원과는 틀리게 스님들이 기거하지는 않는다.

1970년대에 와서 의례장소에서 박물관으로 바뀌어 가장 뛰어난 불교 조각상과 수공예품을 소장하였다.

무릎을 덮는 치마를 입어야한다.

치마를 무료로 빌려준다.

 

호 쁘라 께오(Ho Pra Keo) 테라스에서는 현재의 궁전(이전의 왕궁)과 정원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매일 오전 8시~12시, 오후 1시~4시까지 개장한다.

 

 

 

 

 

 

 

 

셋타티랏왕이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천도를 하면서 에메랄드로 된 불상을 모시기 위해 지은 절로써,

시암군에게 불상을 빼앗기고 소실되었다가 1936년 재건돼, 현재는 불교문화재를 보관하는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Faculty of Management Technology

                                                                Rajamangala University of Technology Isan, Surin Campus, Surin Province, 

 

 

 

 

 

 

 

 

 

 

 

 

 

  

대통령궁주위에 왓시사켓사원과 호 쁘라 께오 박물관이 몰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