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중턱에 있는 사원으로 올라간다.
풍선 터뜨리기
자전거 배낭여행을 유럽젊은이들이 좋아한다.
사원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왔다.
1개짜리 마니차
우측으로 보이는 주택가
길은 제 멋대로다.
좌측 주택가
화산에서 만났던 혼자 여행온 한국여성을 또 만났다.
하산
자전거 여행객이 그늘아래에서 쉬고 있다.
퍼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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