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로 보이는 침엽수들
철쭉이 꽃몽우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동백꽃은 한창이다.
이 철쭉꽃이 다 피면 학교는 화려하게 변신을 할 것이다.
호수에는 벚꽃이
커피하우스로 커피를 마시러 가는 사람들
벌들이 난리가 났다.
호수주변
이곳 벤취는 명소가 되었다.
벚꽃 터널
폰 사진
360도로 볼 수있는 거울이 새로 생겼다
꼭 잡초같이 생겼다.
꽃잔디는 화려하기가 그만이다.
수많은 자기복제
목련의 화려한 날은 가고
누구라도 벤취에 앉아있으면 그림이 된다.
철쭉이 피는 날이면 도시에 유치원아이들이 소풍을 온다.
철쭉이 핀 이 길을 걸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차라리 옷을 갈아입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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